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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과 텔레비전 합친 '구글TV' 마침내 공개 웹과 텔레비전 합친 '구글TV' 마침내 공개 남혜현 기자 hyun@zdnet.co.kr 2010.05.21 / AM 10:02 구글, 구글 TV, 스마트 TV, 소니 [지디넷코리아]거실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구글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거물급 IT업체들의 지원까지 등에 업었다.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20일(현지시간) TV와 인터넷을 하나로 섞은 '구글 TV'가 올 가을부터 미국서 판매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에서 자사 스마트 TV 개발을 위해 소니, 인텔, 로지텍, 베스트바이, 어도비 등과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글은 20일(현지시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갖고 TV와 웹 경험을 하나로 합친 `구글TV` 개발을 발표했다. 구글 TV.. 더보기
구글, TV 통한 안방 진출까지 노린다 구글, TV 통한 안방 진출까지 노린다 日 소니도 삼성·LG 따라잡기 시도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구글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넘어 TV를 통한 안방 진출까지 노린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인텔, 소니, 로지텍 등과 손잡고 비밀리에 TV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수개월전부터 비밀리에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 등은 구글 플랫폼을 차세대 TV와 셋톱박스에 탑재, 안방에서 TV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리모컨을 통해 인터넷 검색과 트위터 등 각종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구글이 인터넷과 통신을 넘어 이제 가전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소니도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ㆍLG전자 등을 따라잡으려는 시도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