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최소 1000명? K팝 띄우기 너무 심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에 최소 1000명? K팝 띄우기 너무 심했다 런던에 최소 1000명? K팝 띄우기 너무 심했다 오마이뉴스| 입력 2011.07.10 18:17 |수정 2011.07.10 18:17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내 블로그로내 카페로 [[오마이뉴스 박성우 기자] 9일(현지시각) 오후 3시 런던 도심 트라팔가 광장에서 연예 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현지 공연을 요구하는 플래시몹(Flash Mob, 서로 모르는 불특정 다수가 인터넷과 전자 메일, 휴대전화 등의 연락을 통하여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 동안 주어진 놀이나 행동을 취하는 것)이 약 50여 명의 K-POP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후 1시, 'Bring YG to the UK'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를 위한 합동 프레스 컨퍼런스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