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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 통합 모색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통합 모색 대회 2일차 기조발제 ‘장 피에르 강가네․김희경’ 글 : 홍선화 | gaudi0801@gmail.com | 기사전송 2010-06-01 16:04:34 아르떼진 설득과 지지의 날을 맞은 대회 2일차인 5월26일에는 장 피에르 강가네 교수와 김희경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예술교육울 통한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통합의 증진‘과 ’전통과 현재 사이의 긴장과 문화적 차이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문화의 사회 통합 방안과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가 끝난 후에는 김희경 교수가 작곡한 한국 전통악기 연주곡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술교육은 사회적 통합을 보.. 더보기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통합 모색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통합 모색 대회 2일차 기조연설 ‘장 피에르 강가네․김희경’ 글 : 홍선화 | gaudi0801@gmail.com | 기사전송 2010-06-01 16:04:34 아르떼진 2차대회 둘째 날인 5월26일에는 장 피에르 강가네 교수와 김희경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각각 '예술교육울 통한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통합의 증진‘과 ’전통과 현재 사이의 긴장과 문화적 차이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발제가 끝난 후 김희경 교수가 작곡한 한국 전통악기 연주곡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득과 지지의 날인 대회 이틀째를 맞아 예술교육을 통한 문화 다양성과 사회 통합 증진에 대한 장 피에르 강가네 교수와 김희경 교수의 기조발제가 이루어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