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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디지털시대 일자리 늘리려면 [한경플라자] 디지털시대 일자리 늘리려면 IT·굴뚝산업 결합할 때 효과 커 융·복합 통한 실행전략 마련을 일반적으로 1760년부터 1860년까지 100여년을 산업혁명 기간으로 본다. 이 시기의 가장 큰 사회적 변화는 생산 방식의 자동화라 할 수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사람의 노동력이나 동물의 힘을 빌려야만 할 수 있었던 일들을 기계가 대신하게 된 것이다. 자본가들은 그들의 잉여 부를 기계 대체로 인해 발생한 잉여 노동력과 결합시킨 뒤 무역이나 광업,은행업,조선 등 새로운 사업에 투자했다. 이로 인해 노동 수요는 오히려 증가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저서 '부의 미래'에서 산업혁명을 훨씬 능가하는 '지식혁명'이 금세기에 일어날 것이고 부와 노동의 형태는 기존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출현할 것이라며 디지털.. 더보기
ICT기반 선진일류국가 도약 세미나 ICT기반 선진일류국가 도약 세미나 입력: 2010-05-19 21:19 12명 ICT 기관장으로 구성된 `ICT기관장협의회`(회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ICT기반의 선진일류국가 도약 전략 세미나`가 19일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천세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곽덕훈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이철수 국가정보화전략실무위원회 위원장, 유재홍 한국전파진흥원 원장, 황중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부회장, 설정선 한국통신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