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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묵 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

"자본주의에서 애플코드는 대세가 될 수 없다" "자본주의에서 애플코드는 대세가 될 수 없다" [김경묵의 인물탐구-17] 유현오 와이디온라인 대표 대담=김경묵 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 정리=황치규 2010.05.09 / PM 02:59 [콘퍼런스] 구글 vs MS vs 세일즈포스 클라우드 최고권위자 한자리에 / 5.13(목) [지디넷코리아]애플이 최근 발표한 아이패드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아이팟과 아이폰에 이는 3연타석 홈런의 충격파는 컸다. 애플만 쳐다보는 사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AS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가격도 비싼편인데 디지털 기기 시장에서 애플파워는 거침이 없다. 폐쇄적이고 산업 생태계 관점에서 독선적인 모델이라는 비판도 비판에 그칠 뿐이다. 소비자들에게는 도무지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 경쟁사 입장에선 무시무시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더보기
아이폰과 한판 붙어보고 싶은 사나이…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아이폰과 한판 붙어보고 싶은 사나이…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경묵의 인물탐구-12] 대담=김경묵 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 정리=황치규 2010.04.05 / AM 08:57 [지디넷코리아]애플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가 운영체제 파워를 앞세워 스마트폰의 전략적 요충지를 장악했다.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UX)을 지배하는 모바일 OS 플랫폼에 깃발을 먼저 꽂은 것이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지형도는 180도 달라졌다. 구글과 애플이 기존 휴대폰 업체들을 들었다놨다하는 장면이 수시로 펼쳐진다. 주도권은 이미 플랫폼으로 넘어갔다는 얘기도 들린다. 플랫폼이 없는 휴대폰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로 대표되는 이른바 윈텔 플랫폼에 끌려다녀야 했던 20세기 PC업체들의 운명을 걷게 될 것이란 무시무시한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