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인큐베이팅 · 엔젤투자 펀드 뜬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첫 인큐베이팅 · 엔젤투자 펀드 뜬다 국내 첫 인큐베이팅 · 엔젤투자 펀드 뜬다 지면일자 2011.05.16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초기 창업 및 스타트업(Start-Up)을 지원할 인큐베이팅펀드와 엔젤투자펀드가 올 하반기 결성된다. 정부가 스타트업 분위기 확산 일환으로 처음 시도하는 펀드로 시장 실패영역을 주도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성과가 주목된다. 15일 모태펀드를 관리·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는 이달 공고할 2차 모태펀드 운영 계획에 각각 인큐베이팅펀드와 엔젤투자펀드 운영사 모집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두 펀드 모두 국내에서는 처음 결성되는 특수목적펀드다. 200억원(인큐베이팅펀드)과 100억원(엔젤투자펀드) 규모로 각 1곳의 벤처캐피털 등 운영사를 선정하며, 모태펀드에서 140억원과 90억원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