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며 ‘서울 사랑’에 빠져… 한국여행 스무번째”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보며 ‘서울 사랑’에 빠져… 한국여행 스무번째” “드라마 보며 ‘서울 사랑’에 빠져… 한국여행 스무번째” ‘한류 스토리텔링 공모전’ 우승자들 드라마 촬영지 방문 문화일보 | 이경택기자 | 입력 2011.10.14 14:22 | 수정 2011.10.14 15:41 | "드라마 속에서 연기자 손예진씨와 이민호씨가 함께 걷던 장소를 직접 걸어보다니 꿈만 같아요."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14일 오전 한류드라마의 '광팬'인 일본의 유링(여·29)과 홍콩의 비너스 청(여·24)이 2010년 방송됐던 드라마 '개인의 취향' 촬영지인 서울 북촌 한옥마을을 찾았다. ↑ 서울시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비너스 청을 비롯 유링, 유링의 어머니, 비너스 청의 어머니(오른쪽부터)가 14일 오전 가을비가 내리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하종기자 mal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