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소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학창의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양방향 소통’ 과학창의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양방향 소통’ 2011년 01월 21일(금) 과학창의 칼럼 ‘과학창의사회’라고 하면 사회 전(全) 분야에서 과학문화가 창달(暢達)되어 창의적인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사회를 말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과학문화’라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과학문화활동이 바람직한 것일까? 과거의 과학문화활동이 지금도 유효한가, 아니면 새로운 시대를 맞아 과학문화활동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야 할까? 21세기의 두 번째 십년(十年)의 문 앞에 서 있는 지금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답해야 할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과학문화’라는 말이 널리 사용된 것은 아마도 1990년대 중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전신인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출범하여 활동하기 시작한 때쯤일 것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