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살리자]① "최후 승부처는 문화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콘텐츠를 살리자]① "최후 승부처는 문화산업" [콘텐츠를 살리자]① "최후 승부처는 문화산업" 콘텐츠산업 육성 중요성 갈수록 커져 CJE&M, 오너 강한 의지속 적극투자해 결실 `단기실적 추구·돈 안된다 인식·불법복제` 개선해야 입력시간 :2011.07.19 15:34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한국경제는 지난 50여년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도약을 해왔다. 중심 산업은 경공업-건설업-중화학공업-전자산업-IT산업으로 이동하면서 경제발전을 견인했다. 하지만 최근 시장변화가 가속화되고 IT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지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콘텐츠 산업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도 일찍이 "21세기 최후의 승부처는 문화산업"이라고 예고했다.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은 현재 성장단계에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조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