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美서 돌풍 베스트셀러 조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를 부탁해' 美서 돌풍 베스트셀러 조짐 '엄마를 부탁해' 美서 돌풍 베스트셀러 조짐 한국일보 | 입력 2011.04.06 21:15 | 수정 2011.04.06 23:03 | 출간 하루새 아마존닷컴 '본격문학' 순위 10위대로 5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각 서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소설가 신경숙(48)씨의 장편 의 영문판 이 출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본격문학이 영어권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코 블러버드 지역에 위치한 반스&노블 서점 관계자가 5일(현지시간) 신경숙씨의 장편 영문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LA=미주한국일보 이은호기자 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