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외국 반응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다" 극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뿌리깊은 나무' 외국 반응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다" 극찬 기사입력 2011-12-01 17:40 | 기사수정 2011-12-01 18:20 뿌리깊은 나무 외국반응(사진출처: SBS)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글에 대한 외국반응이 좋아지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뿌리깊은 나무'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 한글창제 이야기와 함께 28자가 본격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에 채윤(장혁 분)뿐만 아니라 밀본의 정기준 (윤제문 분)도 한글의 실체 때문에 충격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세계 유수의 언어학자들 역시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던 것. 유수의 학자들은 한글에 대해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습니다. 세계의 알파벳입니다"(미국의 언어학자 로버트 램지)를 시작으로 "한글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