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쫓는 무료 앱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박' 쫓는 무료 앱, 풍요 속의 빈곤 '대박' 쫓는 무료 앱, 풍요 속의 빈곤 광고 수익 하루 몇 백원 수준…모바일광고 물량 모자라 입력 : 2011.03.22, 화 17:55 댓글 (0) 추천 (5) 클라우드의 힘, 지금 확인하세요 IBM, 서버&스토리지를 생각하다: 3월 이벤트 실시 [김영리기자] 무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하루에 몇 백원 수준의 낮은 광고 수익으로 위기에 몰리고 있다. 지난해 최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앵그리버드'는 무료로 전환한 후에도 모바일 광고 수익으로만 월 1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에 고무된 앱 개발자들은 대박의 꿈을 쫓아 무료 앱을 쏟아내고 있다. 개발자 뿐 아니라 구글의 애드몹과 같은 모바일광고사도 속속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재 퓨처스트림의 카울리, 다음의 아담, 라이브 포인트, LG유플러스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