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켓 생태계/지역 문화 명품

시크릿가든’ 현빈이 하지원 가방에 직접 달아준 주얼리 ‘전격 출시’

시크릿가든’ 현빈이 하지원 가방에 직접 달아준 주얼리 ‘전격 출시’

사진출처: SBS ‘시크릿가든’방송 캡처

[김수지 기자] 주얼리 브랜드 아샤가 시크릿가든’ 주얼리를 출시했다.

‘시크릿가든’의 테마인 나비를 모티브로 한 목걸이 귀걸이 커플 목걸이, 프러포즈 반지와
극중 현빈(주원)이 하지원(라임)을 위해 직접 그려 제작한 고양이(뮤)를 가방에 직접 달아 주었던 뮤 캐릭터의 고양이가 목걸이 겸 열쇠고리로 제작 출시 된 것.

출시된 ‘시크릿가든’ 주얼리와 뮤 캐릭터는 실버에 백금을 도금하고 큐빅을 세팅하여 커플목걸이, 귀걸이 등 주얼리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뮤 캐릭터의 경우 촘촘하게 세팅된 큐빅과 뮤 캐릭터의 고유성을 강조하기 위한 세련된 모양과 칼라로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가든’ 주얼리를 기획한 '아샤(ASHA)'의 최준혁 대표는 “연예인 주얼리를 시장에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시크릿가든’ 주얼리와 같은 문화 콘텐츠를 이용한 상품화를 통해 프로모션과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나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우리의 문화를 수출할 수 있는 효자 상품을 많이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SBS ‘시크릿가든’ 방송 캡처 )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ksj85@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