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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초청 ‘문화콘텐츠 미래’ 강연

건국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초청 ‘문화콘텐츠 미래’ 강연

(서울=뉴스와이어) 2010 06 06 [10:33]--건국대학교(총장 오 명)는 문화콘텐츠학과 출범을 기념해 8일 오후 4시 교내 법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인재양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우리 시대 문화의 중요성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문화콘텐츠 인재상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3D IT기술, 마케팅 등을 결합한 문화콘텐츠 분야 이론과 실무의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10학년도에 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했으며 첫 신입생 35명이 재학 중이다
.

건국대는 또 융합형 문화콘텐츠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문화콘텐츠창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한국 최고 지성인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을 영입했다.

 

뉴스와이어